명지대 화학나노학전공 구상호 교수, ㈜뉴앤뉴와 화장품 특허기술 2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명지대 화학나노학전공 구상호 교수, ㈜뉴앤뉴와 화장품 특허기술 2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입력 2026.11.06 16:53

▲ 왼쪽에서부터 뉴앤뉴 대표이사_ 구상호교수_ 이준영 산학협력단장
▲ 왼쪽에서 세번째 임연수 총장_ 왼쪽에서 네번째 구상호 교수
▲ 뉴앤뉴 대표이사와 임연수 총장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0월 28일(수)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에서 ㈜뉴앤뉴와 산학협력 협약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화학·생명과학대학 화학·에너지융합학부 화학나노학전공 구상호 교수가 개발한 화장품 관련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정액기술료 2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주관한 제2회 COMPA DAY 기술이전 조인식 이후 후속 협상을 통해 성사됐다. 양 기관은 기술의 사업화 방향과 이전 범위, 기술료 지급 조건 등을 협의했으며, 정액기술료 외에도 원료물질 및 원료제품의 매출에 연동하는 경상기술료를 별도로 설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연수 총장과 이준영 산학협력단 단장, 구상호 교수, 이진구 특임교수, ㈜뉴앤뉴 이호영 대표이사, 김효태 기술연구소 팀장 등이 참석해 산학협력 협약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연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사업화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노력한 ㈜뉴앤뉴와 구상호 교수,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뉴앤뉴 이호영 대표이사는 “명지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자사의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품화 역량과 연계해 새로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과 기업의 후속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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