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한국장학재단 ‘2026학년도 석·박사 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 개최

명지대, 한국장학재단 ‘2026학년도 석·박사 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 개최

입력 2026.11.06 16:37

- 이공계 석·박사과정 신규 장학생 8명 선발… 과학기술 인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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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9일(월)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8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국장학재단 석·박사 우수장학금(이공계) 장학증서 및 메달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석·박사 우수장학금(이공계)’ 사업은 우수한 이공계 대학원생을 선발해 매 학기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력 초기 단계 연구자들의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기술 인재 강국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을 운영하는 각 대학이 한국장학재단에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재단의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대학별 수혜 인원이 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정 인원을 부여받은 각 대학원은 학업·연구계획, 연구활동 우수성, 성적, 사회공헌 활동계획 등의 자체 기준을 마련해 후보 학생을 모집·심사한 뒤 최종 추천한다.

명지대학교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5학년도 석사과정생 3명 선발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에는 석사과정 4명, 박사과정 4명 등 총 8명의 신규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며 이공계 우수 연구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해 교학부총장, 대학원장, 대학원교학처 자연캠퍼스팀장 등 대학 보직자와 지도교수, 그리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석·박사과정 장학생 8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장학생은 다음과 같다.

◇ 석사과정 (4명) ▲ 김상은 (화학공학과 / 지도교수 최달수) ▲ 전제훈 (기계공학과 / 지도교수 이규진) ▲ 임채윤 (인공지능융합학과 / 지도교수 박현희) ▲ 이주빈 (토목환경공학과 / 지도교수 김창재)

◇ 박사과정 (4명) ▲ 최종윤 (화학공학과 / 지도교수 정지철) ▲ 이예진 (토목환경공학과 / 지도교수 김영도) ▲ 염정원 (전기공학과 / 지도교수 이일운) ▲ 전정은 (반도체공학과 / 지도교수 홍상진)

행사는 환담 및 티타임을 시작으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장학증서와 기념 메달을 차례로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임연수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국가 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대학 차원에서도 더 많은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으며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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