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푸드케어약선학과·약선푸드테크비즈니스학과, 대한민국치유식품대전서 참가자 전원 수상

대구한의대 푸드케어약선학과·약선푸드테크비즈니스학과, 대한민국치유식품대전서 참가자 전원 수상

입력 2026.11.06 16:36

- 전국 280개 팀 참가 경연서 주요 부문 수상… 약선·치유식품 교육 경쟁력 입증

▲ 대한민국치유식품대전 수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수상자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푸드케어약선학과·약선푸드테크비즈니스학과(학과장 박순애)가 전국 규모의 치유식품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한의대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광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치유식품대전’에 참가해 전국 280개 팀이 경쟁한 가운데 국회부의장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 등이 주최한 ‘전순의 예술제’의 일환으로, 치유식품 전시와 경연, 전통음식 문화행사 등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 참가자들은 국회부의장상(최나경)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경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김서아·박소현),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박선옥·이경주), 국회의원 특별상(이경환)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상(도용구·박관일·이정옥), 한식진흥원장상(도용구·박관일), 대한민국 치유산업 유공 표창장(강순주) 등도 받아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전통약선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제 치유식품 개발과 조리기술로 연결한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푸드케어약선학과는 지난 3월 대한민국장발효대전과 5월 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식품 경연에서 경쟁력을 이어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과 식품 분야의 융합 역량을 바탕으로 K-MEDI 약선 교육의 전문화와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 약선의 현대적 활용과 치유식품 개발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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