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채용박람회부터 현직자 커피챗, 취업 컨설팅까지...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한자리에
- AI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 확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오는 11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및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숙명여자대학교 진로·취업 박람회 ’드림 잡 페스티벌(2026 SMWU Dream 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 간의 실질적 만남을 지원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업 채용박람회와 현직자와의 만남, 취업 컨설팅, 정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별 채용정보와 직무에 대한 소개를 제공하고,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졸업생 및 선배 동문 현직자와 함께하는 ‘선배 CAFE 커피챗’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로 및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설 무대에서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특강과 참여 기업의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업별 채용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채용 컨설팅존에서는 참가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서류 첨삭 프로그램을 비롯해 AI 기반 직무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오목 대결과 AI 캐리커쳐,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숙명여대 손서희 경력개발처장은 “이번 진로취업박람회는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탐색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숙명여자대학교 경력개발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취업사관학교대학플러스사업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