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서울여대-성신여대, AI 교육 협력 위해 네이버와 손잡았다

덕성여대-서울여대-성신여대, AI 교육 협력 위해 네이버와 손잡았다

입력 2026.11.06 16:27

- AI 인재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멘토링 협력 강화
- 교육 콘텐츠 공유 및 지역사회 AI 교육 생태계 조성

▲ 덕성여대-서울여대-성신여대-네이버커넥트재단 협약 사진
▲ 덕성여대-서울여대-성신여대-네이버커넥트재단 협약 사진
▲ 왼쪽 위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덕성여대 원동환 대학교육혁신원장, 나정조 대외홍보실장, 서울여대 박남춘 기획처장, 네이버커넥트재단 김지각 사업기획실장, 이인정 팀장, 성신여대 이준세 학술정보원장, (아랫줄 오른쪽부터)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네이버커넥트재단 공기중 이사장,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 서울여대 이윤선 총장

덕성여대(총장 민재홍)는 11월 5일(목) 오전 11시 교내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네이버 커넥트재단(이사장 공기중)과 AI 인재 양성 및 AI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소재 3개 여자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 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 원동환 대학교육혁신원장, 나정조 대외홍보실장, 서울여대 이윤선 총장, 박남춘 기획처장,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이준세 학술정보원장 및 네이버 커넥트재단 공기중 이사장, 김지각 사업기획실장, 이인정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멘토링 운영 ▲AI 교육 콘텐츠의 연계·활용·공유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기반 교육 사례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3개 여자대학은 각 대학의 교육적 강점과 인적·학술적 자원을 공유하고,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AI 교육 경험을 접목해 학생들이 전공에 관계없이 AI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은 “AI는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을 넘어 모든 전공과 산업을 변화시키는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여자대학의 교육 역량과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전문성을 결합해 학생들이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여대 이윤선 총장은 “AI 시대에는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이 대학 간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여성 인재들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3개 여자대학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협력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공기중 이사장은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여자대학과 교육 콘텐츠 및 멘토링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AI 교육의 성과가 대학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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