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연구자 23명,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한림대 연구자 23명,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입력 2026.11.05 16:07

- 생애업적 7명·단일연도 22명 등재…6명은 양 부문 동시 선정
- 연구자 7명, 5년 연속 단일연도 부문 등재…국제적 연구 영향력 확인

▲ 한림대학교 전경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연구자 23명이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에는 강태천(의학과), 김수영(가정의학), 임순성(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7명이,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에는 석기태(내과학), 김지은(의학과), Nimse Satish Balasaheb(스마트헬스케어융합전공) 교수 등 22명이 등재됐다. 이 중 6명은 양 부문에 모두 포함됐다.

이번 선정은 의학, 식품영양학, 스마트헬스케어 등 의생명·바이오헬스 분야 전반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김재석, 김수영, 석기태, 이상수, 허선 교수 등 7명은 5년 연속 단일연도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연구 영향력을 보여줬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팀이 엘스비어(Elsevier)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하는 연구자 인용 영향력 분석 자료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추진한 클러스터 기반 연구혁신 체계 전환의 결과로 앞으로도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연구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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