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투어 및 환영행사 진행, 경기노회와 태국 제7노회 간 교류·협력 확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4일(수) 오전 10시 3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Thailand Church of Christ, CCT) 방문단을 맞아 캠퍼스투어와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노회 간 교류를 바탕으로, 한신대와 태국 교육기관 간 교육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행사에 앞서 캠퍼스투어를 통해 한신대의 교육환경을 둘러본 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강성영 총장과 이기호 국제교류원장을 비롯해 기장총회 김문희 목사, 이관우 목사, 김성은 선교사,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 방문단 5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신대는 인권과 민주화, 통일과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대학으로, 경기노회와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의 지속적인 교류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태국 목회자 및 학생들이 한신대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경험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국 방문단 Rev. Wares Racharak 대표는 “한신대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이 열리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이 이루어지고 양 기관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호 국제교류원장은 “한신대는 외국인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제대로 교육받고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어 교육부터 학부와 대학원 진학까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신대를 아시아 전체를 캠퍼스로 삼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앞으로도 경기노회 및 해외 교회·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학 교육과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평화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