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 방문단 환영 행사 개최

한신대,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 방문단 환영 행사 개최

입력 2026.11.05 16:03 | 수정 2026.11.05 16:04

- 캠퍼스투어 및 환영행사 진행, 경기노회와 태국 제7노회 간 교류·협력 확대

▲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 방문단과 한신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4일(수) 오전 10시 30분 경기캠퍼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Thailand Church of Christ, CCT) 방문단을 맞아 캠퍼스투어와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노회 간 교류를 바탕으로, 한신대와 태국 교육기관 간 교육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행사에 앞서 캠퍼스투어를 통해 한신대의 교육환경을 둘러본 뒤 장공관 대회의실에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강성영 총장과 이기호 국제교류원장을 비롯해 기장총회 김문희 목사, 이관우 목사, 김성은 선교사,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 방문단 5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신대는 인권과 민주화, 통일과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대학으로, 경기노회와 태국 그리스도교 제7노회의 지속적인 교류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태국 목회자 및 학생들이 한신대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경험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국 방문단 Rev. Wares Racharak 대표는 “한신대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이 열리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이 이루어지고 양 기관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호 국제교류원장은 “한신대는 외국인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제대로 교육받고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어 교육부터 학부와 대학원 진학까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신대를 아시아 전체를 캠퍼스로 삼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앞으로도 경기노회 및 해외 교회·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학 교육과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평화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