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QS 아시아대학평가 아시아 11위·국내 1위, 종합 점수 상승하며 경쟁력 입증
- 학계·기업평판 모두 만점
- QS 세계대학평가 전년 대비 8계단 상승… 종합점수 84.2점 기록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11월 3일(화) 발표한 ‘2027 QS 아시아대학평가(QS Asia University Rankings 2027)’에 아시아 11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연세대는 4년 연속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연세대는 앞서 지난 6월 발표된 ‘202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서도 전년 대비 8계단 상승한 세계 4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특히 두 평가 모두에서 종합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하며 연구 및 국제화 분야에서의 성과를 확인했다.
연세대는 2024년 이후 연구비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국가사업 25건, 총 4,836억 원 규모를 수주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년간 1,000억 원이 투입되는 NRL 2.0 사업을 수주해 바이오센테니얼융합연구원을 출범시켰으며, 연세퀀텀컴플렉스를 준공해 양자과학기술 연구의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AI혁신연구원 등 융합 연구 플랫폼을 중심으로 AI·양자·바이오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도 넓혀가고 있다.
아시아대학평가 4년 연속 국내 1위… 종합점수 상승하며 경쟁력 입증
이번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연세대는 종합점수 97.6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7점 상승했다. 아시아 순위는 전년과 동일한 11위를 유지했으며, 주요 평가지표에서도 점수가 상승했다. 특히 전체 평가 가중치의 절반을 차지하는 학계평판과 기업평판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한편 연구 및 국제화 분야에서도 지표가 상승했다. 연구 분야에서는 교원당 논문 수와 논문당 피인용 지표가 모두 상승하며 연구 생산성과 영향력 측면에서 개선을 보였으며, 국제화 분야에서 외국인 교원 및 외국인 학생 비율, 교환학생 관련 지표의 점수가 올랐다. 특히 외국인 교원 비율 지표는 전년 대비 17.3점 상승해 전체 지표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처럼 연세대는 학계평판과 기업평판에서 만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연구·국제화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을 보이며 아시아대학평가 4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 42위… 연구 영향력과 학문적 위상 강화
지난 6월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연세대는 전년도 세계 50위에서 8계단 상승한 세계 42위를 기록했다. 이는 연세대의 역대 최고 순위로, 종합점수도 전년도 82.9점에서 84.2점으로 1.3점 상승했다.
특히 교원의 연구 성과가 다른 연구에 얼마나 인용됐는지를 나타내는 교원당 피인용 지표가 전년 대비 6.3점 상승했다. 아울러 학계평판과 기업평판, 졸업생 성과 등 주요 지표에서도 모두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아울러 외국인 학생 비율, 국제연구네트워크(IRN), ESG 성과 지표에서도 전년 대비 점수가 상승하며 연구 및 국제화 관련 지표에서 고른 개선을 보였다.
세계와 아시아에서 확인된 경쟁력… 지속가능한 성장 이어갈 것
연세대는 이번 QS 평가에서 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 순위인 42위와 아시아대학평가 4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두 평가에서 모두 종합점수가 상승했으며, 연구 및 국제화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이 나타났다.
연세대는 앞으로도 연구 성과 창출과 국제공동연구 확대,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연구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