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 강원지역 평생학습축제 참여

한림대학교 커뮤니티교육원, 강원지역 평생학습축제 참여

입력 2026.11.03 16:26

- 한림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한림성심대·경동대와 함께 강원지역 평생학습축제 참여

▲ 횡성군 평생학습축제 중 한림대학교 ‘AI 기반 체형분석 및 건강상담 체험 부스’ 현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커뮤니티교육원이 10월 한 달간 강원지역 지자체에서 개최한 평생학습축제에 한림성심대학교, 경동대학교와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한림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산·학 연계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평생학습축제 참여는 10월 둘째 주 인제군과 철원군에서 시작해 강원지역 곳곳에서 이어졌으며, 횡성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림대학교는 춘천시와 인제군, 횡성군의 축제에 참여했으며, 한림성심대학교는 홍천군과 화천군, 경동대학교는 철원군과 양양군의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했다. 이 가운데 한림대학교 최경호 교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대학·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제군수 표창을 받았다.

각 대학은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즐거움을 더했다. 한림대학교는 평생교육연구과제의 성과를 활용한 AI 기반 체형분석 및 건강상담과 키오스크 체험을 선보였으며, 한림성심대학교는 커피 티백 만들기, 경동대학교는 방향제 및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김익태 커뮤니티교육원장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한다는 것은 캠퍼스 밖으로 나가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대학과 지역이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타 대학 및 지역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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