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법학과 김청호 학생, 제37회 감정평가사 시험 최연소 연령대 합격

숭실대 법학과 김청호 학생, 제37회 감정평가사 시험 최연소 연령대 합격

입력 2026.11.03 15:10

▲ 숭실대 법학과 김청호 학생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제37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김청호(법학과 22), 심주연(벤처중소기업학과 16), 권은혁(경영학부 18), 신규빈(금융학부 18), 최병권(영어영문학과 23)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김청호 학생은 2003년생으로, 합격자 중 최연소 연령대에 해당한다. 김청호 학생은 2학년 때 수강한 법학 수업을 통해 부동산법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2023년 8월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를 시작해 제37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김청호 학생은 합격 발표 전까지 합격을 확신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특히 최선을 다해 공부한 만큼 합격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 “3년간 수험 생활을 응원해 준 22학번 법학과 동기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감정평가사는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을 비롯해 유무형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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