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 참가

경복대학교,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 참가

입력 2026.11.02 16:42

- ㈜세르딕과 공동 연구한 실시간 공간·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전시
- 창업 아이디어·IC-PBL·지역혁신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

▲ 지역혁신 경진대회 GAIA상 수상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에 참가하여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는 경기도 내 22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19개 협력 프로그램과 27개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된 행사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재를 기업의 산업현장 수요와 연결하고 지역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부스 참여 및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여하였으며, 부스에서는 ㈜세르딕과 공동으로 추진한 강의실에 적외선(IR)·레이더·환경 센서 및 엣지컴퓨터를 설치하여 재실 상태와 실내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시각화하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인 ‘지능형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실시간 공간·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연구 성과를 전시하였다. 
또한 경복대학교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전문대 공동 PBL 경진대회, 지역혁신 경진대회를 참가하였으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작업치료과 박효렬 학생이 재가·주간보호 기관의 작업치료사를 위한 평가·업무·보호자 소통 통합 플랫폼을 제안하여 경기앵커상을 수상하였고, 전문대 공동 PBL 경진대회에서는 시각디자인과 김지수 학생이 ‘BEYOND EXHIBIT: AI·AR로 전시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시하여 GAIA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역혁신 경진대회에서는 시각디자인과 장유민 학생이 ‘다산, 21세기의 자연을 구하다’를 주제로 역사·생태 융합형 증강현실(AR) 체험 콘텐츠를 통한 지역 문화·교육 활성화 방안을 선보여 GAIA상을 수상하였다.
앵커사업단 김대진 단장은 “이번 미래성장페어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한 AI·DX 기술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과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기술혁신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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