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나의 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
- 졸업생·졸업 예정자 및 만 15~34세 청년 참여 가능…11월 12일까지 접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2일(목)까지며, 취업지원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단순 참여자를 넘어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는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집된 아이디어를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 수요를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우수 제안은 실현 가능성과 사업 여건 등을 검토해 향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기존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지금 나의 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이나 필요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방법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한림대학교 졸업생과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이와 함께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도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폼을 통해 참가 신청과 제안서 제출이 가능하며 세부 제출 방법과 제안서 양식은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지정된 제안서 양식에 프로그램명, 제안 배경, 참여 대상, 프로그램 목표, 주요 내용, 운영 방법, 기대효과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대면·비대면 여부, 운영 횟수 및 시간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필요성, 구체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자기 주도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4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만 원, 장려상 4명에게 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총 7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명준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는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이 필요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대학이 이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는 자기 주도형 취업 지원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모전, 상담, 수요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