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오는 4일(수) 2학기 〈Culture&Writer’s School〉 3강 개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오는 4일(수) 2학기 〈Culture&Writer’s School〉 3강 개최

입력 2026.10.30 16:23

- 11월 4일(수) “문화의 주파수에 일상을 맞추다: 문화칼럼 쓰기” 주제로 노승욱 교수 강연

▲ Culture&Writer’s School ‘칼럼과 수필학교’ 포스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이 11월 4일(수) 오후 7시에 본교 산학협력관 22307호에서 2026년도 2학기 〈Culture&Writer’s School〉의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학기 〈Culture&Writer’s School〉은 “다섯 가지 감각으로 담아낸 세상의 풍경”을 주제로 진행한다. 세 번째 강연은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노승욱 교수가 “문화의 주파수에 일상을 맞추다: 문화칼럼 쓰기”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Culture&Writer’s School〉은 춘천 시민과 대학생들이 전문가 강연을 들으며 인문학적 교양을 넓히고, 칼럼과 수필 등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성찰을 나누고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노승욱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경북매일신문 고정 칼럼니스트를 맡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교수로 재직하며 춘천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황순원 문학의 수사학과 서사학』, 『AI의 세상에서 인간을 찾다』(공저), 『문화콘텐츠로 묻고 스토리텔링으로 답하다』, 『포항의 길』(공저), 『춘천 카페 기행: AI시대, 인문학자와 공학자의 커피 산책』(공저), 『글로 짓는 인생 밥상: 다섯 가지 맛으로 표현한 나의 삶, 우리 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노승욱 교수는 문학 연구의 깊이와 문화 현장을 읽는 안목을 겸비하고, 일상의 풍경에서 인문학적 의미를 길어 올리는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학자”라며 “이번 강연이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감각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한 편의 문화칼럼을 써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2026년 2학기 〈Culture&Writer’s School〉 ‘칼럼과 수필학교’에는 송호근 석좌교수(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김희원 기자(한국일보 뉴스스탠다드실장), 노승욱 교수(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에 이어, 고규홍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겸임교수)가 11월 18일, 김경희 교수(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12월 2일에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수강생은 4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공동 문집을 발간할 경우 3회 이상 출석하면 공저자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공저자로 참여 시 직접 에세이를 작성하고 한림대학교 글쓰기 교수진의 피드백과 일대일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