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광운대·동국대 공동 개최,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임팩트 아레나 네트워킹' 운영
– 기조강연·정책금융 설명·투자사 패널토크 등 다채로운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마련
- 서울시립대 입주기업 ㈜빛날덴탈스튜디오 등 IR 발표 및 분야별 네트워킹 진행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10월 23일(금) 신용보증기금 NEST 광진 대강당에서 열린 「2026 AI+X CONNECT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운대학교·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입주기업, 예비·초기 창업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5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3개 대학 연합 포럼은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의 대표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임팩트 아레나 네트워킹’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AI+X 기술 및 산업 동향과 우수 사례, 창업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및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황지은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한 공동 개최 대학 관계자들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상윤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AI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짚고, 대학 및 기업의 AI+X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금융지원제도 설명회에서는 창업·혁신기업 대상 보증제도, 성장 단계별 보증지원, 투자연계보증 등 입주기업이 사업화와 자금 조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핸드파트너스, 엔슬파트너스, 프로디지 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사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크에서는 투자 관점에서의 AI 스타트업 발전 가능성과 육성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대학별 입주기업 IR 세션에는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인 ㈜빛날덴탈스튜디오(대표 유지웅)를 비롯해 각 대학 대표 입주기업들이 참여했다. 유지웅 대표는 AI+X 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현장 투자사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발표와 질의응답은 각각 5분간 진행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투자 유치, 정책 금융, IR·피칭, 마케팅·브랜딩, 스타트업 인사관리(HR), 사업 사례 공유 등 6개 전문 분야별 커피챗(Coffee Chat) 소그룹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제별로 구성된 3~5명 규모의 소그룹에서 전문가 및 선배 창업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후속 협력 기회를 창출했다.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AI+X 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입주기업의 성장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학 간 교류와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은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 간 연합과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X 분야 스타트업들에게 기술 트렌드 파악부터 실질적인 정책금융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립대는 AI 융합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