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강원 지역 5개 대학 공동 참여로 청년 진로·취업 지원 확대
- 동문·현직자 50여 명 참여, 100회 가량의 직무 멘토링 및 명사 특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강원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강원 지역 대학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강원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상지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강원 지역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한림대학교를 중심으로 각 대학의 동문·현직자 네트워크와 진로·취업 지원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직무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 간 지속 가능한 공동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대학별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소속 대학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동문·현직자 직무 멘토링’에는 5개 대학이 공동 초빙한 현직자 51명이 참여하며, 5일간 약 100회의 온라인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별 채용 동향과 직무별 요구 역량, 실제 업무 경험 등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준 한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직무박람회는 강원 지역 5개 대학이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림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접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강원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및 프로그램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