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축과정’ 운영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축과정’ 운영

입력 2026.10.29 16:51

-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대면 실습 교육 진행
- 구글 협업 도구 활용한 문서 작성·데이터 분석·업무 소통 등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 포스터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의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축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워크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간 비대면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구글의 주요 업무 도구를 활용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 필요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관리, 업무 소통 및 협업 능력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의 주요 기능을 이해하는 기초 과정부터 다양한 협업 도구를 연계해 활용하는 실무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스마트워크의 개념과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기본 기능을 학습하고, 계정 설정과 보안 관리, 구글 드라이브(Drive)를 활용한 파일 및 폴더 관리 방법을 익힌다. 이어 문서 공유와 접근 권한 설정, 변경 이력 확인, 실시간 공동편집 등을 실습하며 여러 구성원이 하나의 자료를 함께 관리하고 수정하는 협업 방식을 경험한다.

업무 소통과 일정 관리를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 지메일(Gmail)을 활용한 이메일 분류 및 검색, 구글 캘린더(Calendar)를 통한 팀 일정 공유, 구글 미트(Meet)를 활용한 온라인 회의 운영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실습한다.

이와 함께 구글 독스(Docs)를 활용한 문서 작성, 구글 스프레드시트(Sheets)의 함수 활용과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구글 슬라이드(Slides)를 활용한 발표자료 제작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별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협업 도구를 연계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문서 작성부터 자료 공유, 공동편집, 데이터 처리, 일정 조율까지 업무 전반에 필요한 협업 과정을 실습하며 디지털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기업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 협업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개별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뿐 아니라 여러 도구를 연계해 공동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능력을 익히고, 취업 이후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유드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2-3408-29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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