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10.29 16:47
상명대(총장 김종희)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김동근)은 지난 27일 ㈜모빅셀(대표이사 이연태)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헬스케어 모빌리티 기반 협력과 ‘첨단분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동근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과 이연태 ㈜모빅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육 방법의 공동 연구·개발 ▲재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등 실무 교육 프로그램 제공 ▲자율주행 헬스케어 모빌리티 및 디바이스 관련 산학 공동연구 개발 및 기술 교류 ▲양 기관이 보유한 로봇·AI 실습 장비, 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지·산·학·연 협력체계 고도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빅셀은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기술, 로봇공학을 융합한 모빌리티 경험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9년 모빌리티 개발 및 자율주행 AI 연구 기업 ‘오토머스’와 로봇 개발 및 연구 기업 ‘고영로보틱스’를 통합해 설립됐다. ㈜모빅셀은 자율주행 기반 도시 모빌리티 혁신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인프라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