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왕숙재활실버케어센터’ 현장견학 및 진로설계 특강 실시

경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왕숙재활실버케어센터’ 현장견학 및 진로설계 특강 실시

입력 2026.10.29 16:45

- 1학년 재학생 50여 명 참여, 노인복지 현장 이해와 진로탐색 역량 강화

▲ 경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 진로설계 특강 후 기념촬영
경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월 28일(수) 남양주시에 위치한 왕숙재활실버케어센터에서 1학년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관 현장견학 및 사회복지 진로설계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왕숙재활실버케어센터 최정아 센터장의 사회복지 진로설계 특강과 기관 주요 시설 견학, 현장 관계자의 시설 운영 및 서비스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사회복지 실천 현장과 연계해 전공 이해도와 진로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센터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과 재활 관련 시설, 옥상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노인복지시설의 운영체계와 서비스 제공 환경을 살펴봤다. 특히 마스크와 덧신 착용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시설 이용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사회복지 진로설계 특강에서는 최정아 센터장이 노인복지 현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직무 특성,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복지 전공과 실제 직무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견학은 사회복지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전공 교육 초기부터 실제 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사회복지 전문직에 대한 이해와 직업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복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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