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10.29 16:42
- 학생·시민 함께 하남시 거리 환경정화…시장·시의원 참석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26년 10월 24일(토) 하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남시 일대에서 ‘2026학년도 환경보호를 위한 거리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실천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전공교육을 넘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과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하남시 일대 거리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상병리학과 2학년 이경은 학생은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전공지식뿐 아니라 봉사정신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임상병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정경섭 하남시의원은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이 매우 뜻깊다"며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과장 김대은교수는 “임상병리사는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보건의료 전문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존중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체득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체계적인 전공교육과 임상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기반으로 전문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우수한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임상병리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총 11회 중 9회 100%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졸업생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 왔다. 또한 2019년, 2020년, 2024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