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10.28 16:37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는 지난 10월 23~24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AI평생학습 러닝 그라운드’ 행사의 일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기술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개념을 결합한 융합형 체험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AI를 일상생활과 친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나만의 디자인·소품 만들기’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에코백과 파우치 등 나만의 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서경대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담당하는 노은영 교수는 “AI 업사이클링 과정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이라며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하고 이를 일상생활과 친환경 활동에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 라이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대는 서울시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평생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중장년층의 직업 전환·재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평생교육 사업으로,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