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진관산업단지서 ‘AI Camp 2호점’ 운영… 재직자 AI 활용 역량 강화

경복대학교, 진관산업단지서 ‘AI Camp 2호점’ 운영… 재직자 AI 활용 역량 강화

입력 2026.10.23 16:33

- 광릉테크노밸리에 이어 진관산업단지까지…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AI 직무교육 확대
- ChatGPT 활용부터 프롬프트 작성·AI 이미지 생성까지 실습 중심 교육 운영

▲ 경복대학교와 진관산업단지 재직자들이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AI 직무교육’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제공)
▲ 경복대학교 조안나 교수(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진관산업단지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AI 직무교육’을 시작하며, 산업단지 AI Camp 2호점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 산업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0월 13일 시작됐으며,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재직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단계별 실습까지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과적인 질문과 지시문을 작성하는 프롬프트 활용법, AI를 활용한 업무 메모 및 정보 정리 등이다. 또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방법을 익히고, 개인별 상황과 목적에 맞는 계획 수립 및 AI 이미지 생성·수정 실습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앞서 경복대학교는 지난 9월 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에서 ‘산업단지 AI Camp 1호점’을 운영하여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진관산업단지 교육은 1호점에 이어 지역 산업단지로 교육 거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의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AI·DX 교육을 확대하고, 재직자의 업스킬(Up-skill) 및 리스킬(Re-skill)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대진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광릉테크노밸리에 이어 진관산업단지에서도 AI Camp를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산업체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AI·DX 교육과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