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교수학습혁신센터, ‘온라인 수업을 ALIVE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 교수법 워크숍 개최

고려사이버대 교수학습혁신센터, ‘온라인 수업을 ALIVE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 교수법 워크숍 개최

입력 2026.10.23 15:56

- 교내 우수강의 사례 공유로 AI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수업 전략과 학습자 참여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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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교수학습혁신센터는 지난 10월 1일 2026학년도 2학기 강의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업전략 및 프레젠테이션 기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총 29명의 교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수업을 ALIVE하게 만드는 5가지 방법’을 주제로 AI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수업 전략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1학기 우수강의상을 수상한 김혜영 화정교양학부 외래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단순히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학습자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실제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이 교육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사이버대학이 학습자에게 제공해야 할 교육적 가치를 조명했다.

강연의 핵심은 온라인 수업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ALIVE’ 5가지 실천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학습자 이해하기(Analyze the Learner), 교수자의 존재감 드러내기(Let Yourself Be Seen), 상호작용 촉진하기(Invite Interaction), 직접 수행하며 학습 확인하기(Verify by Doing), 학습 경험 확장하기(Extend the Experience) 등이다.

김 교수는 학습자의 수강 목적과 학습 환경을 파악하고, 인사와 피드백 등을 통해 교수자의 존재감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습자들이 서로의 의견에 반응하고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 안에 머무르지 않고 학습자의 직장과 가정,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 경험을 확장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제로 대학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자의 경험을 직접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이는 현장 중심의 교수법 사례 공유가 교원들의 온라인 강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은택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AI 시대의 사이버대학 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것을 넘어, 학습자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과정을 고려한 맞춤형·적응형 수업설계와 운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AI와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수학습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7학년도 1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11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직장인의 경우 산업체위탁 협약을 통해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요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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