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패션팀·시니어 테크니컬팀 종합 1위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정화드림팀 학생들과 교수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OMC 헤어월드(OMC Hairworld 2026)’에 주니어 패션팀과 시니어 테크니컬팀으로 참가하여 각각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헤어·뷰티 분야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정화예술대학교에서는 미용전공 지다현(26학번), 김솔리(26학번), 정윤정(25학번), 강민기(25학번), 홍승민(25학번) 학생과 이다현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훈련과 창의적인 작품 활동,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다. 참가자들은 국제무대에서 기술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선보이며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다졌다.
지다현 학생은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인 만큼 준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걱정도 있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정화드림팀에서 배우고 갈고닦은 실력을 국제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대학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OMC 헤어월드는 국제미용협회(OMC)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용 경진대회로, ‘미용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헤어 디자인과 미용 기술을 겨뤘다.
정화예술대학교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정화드림팀’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뷰티산업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제1호 미용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한 정화예술대학교는 뷰티예술학부에 미용, 메이크업, 스킨케어, 네일, 이용, 패션전공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뷰티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