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10.21 16:44
- 학부생 19명, 5개 팀 참여…지역 현장조사부터 정책제안까지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전 과정 수행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강원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4일(수)부터 사흘간 정선군에서 ‘2026 한림 G-Lab@정선 지역문제 해결 정책제안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본교 학부생 19명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참가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 프로젝트형 교육을 수행했다.
특히 사전교육을 통해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문제를 정의한 뒤, 현장조사로 문제의 원인과 지역의 수요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함으로써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마지막 날에는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정책 제안 결과발표회를 개최해 팀별로 마련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자체 관계자의 평가와 의견을 바탕으로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윤석기 G-Lab@정선 책임교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적용 가능한 정책을 도출해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