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siness with AI’ 교육 확대… AI 기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전략 분야 산학협력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강현모)이 지난 10월 19일(월) 경영관 503호에서 메시지하우스(대표 이중대)와 AI 비즈니스 및 AI 기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전략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전략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공유 ▲양 기관의 홍보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Business with AI’를 목표로 기존의 실무 중심 MBA 교육에 AI를 접목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경영 전반에서 AI를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비즈니스 전공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 차원의 ‘AI Embedded Education’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에 메시지하우스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메시지하우스는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포지셔닝과 핵심 메시지를 설계하는 전략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기존 검색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넘어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AI 검색환경에서 기업과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전략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인재 양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강현모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이번 메시지하우스와의 업무협약은 우리 경영대학원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Business with AI’를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시대에는 기업과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선택되는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메시지하우스가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교육에 적극 활용해 원우들이 AI 기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전략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중대 메시지하우스 대표는 “그동안 메시지하우스와 국민대학교가 쌓아온 교류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콘텐츠 제공을 넘어 현장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육에 접목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전략·마케팅·재무·조직·창업 등 경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