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장위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동덕여대, 장위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10.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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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임세진)가 장위전통시장과 손잡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동덕여대 리빙랩 앵커센터는 지난 10월 13일 장위전통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전통시장이 보유한 인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식엔 강수미 동덕여대 리빙랩 앵커센터 센터장과 황기옥 장위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동덕여대와 장위전통시장이 상권 활성화 및 홍보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다. 시장의 현황과 향후 과제도 논의됐다. 장위전통시장이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특히 장위전통시장은 최근 동덕여대 인근 생활권의 온라인 주문량이 늘고 있어, 향후 대학과 협력할 시 젋은 세대의 추가 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동덕여대는 지역활동가 참여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덕여대 리빙랩 앵커센터는 대학생뿐 아니라 지역의 중장년이 지역활동가로 참여하고 있다.

강 센터장은 “지역활동가와 상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며, 시장의 특성과 지역문화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리빙랩 앵커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12월 4일에 개최되는 지역축제 <2026 세대같이 한마당>의 규모와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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