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총장 임세진) ANCHOR(앵커)사업단이 예술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 2기 과정의 ‘시니어 돌봄아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동덕여대 앵커 사업은 서울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이는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의 설립 취지이기도 하다. 중장년층이 예술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지역사회 돌봄의 실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사)아트라이프다솜과 협력한다.
이번 강좌의 핵심은 정서적 돌봄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예술매체와 디지털·AI 도구를 활용해 시니어 맞춤형 돌봄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게 된다.
강좌는 윤혜선 동덕여대 무용전공 교수가 총괄 기획하며, 이연정(사단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연구원·동덕여대 무용전공 강사), 안정윤(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 아트크리에이터), 김경미(시니어 인지 돌봄예술 전문 강사) 강사 등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30대 이상의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료 시 이수증이 발급된다. 마이크로디그리도 취득할 수 있다. 10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성북50플러스센터와 동덕여대에서 총 15회 진행된다.
동덕여대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의 연간 5개 강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예술돌봄 지도자 양성과 웰에이징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