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분UP 챌린지’ 참가 학생 2명 장려상 수상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분UP 챌린지’ 참가 학생 2명 장려상 수상

입력 2026.10.16 16:20

- 지역기업 분석 결과 발표…기업·직무 이해 높이고 취업 준비 자신감 키워

▲ 2026 경기북부권역 기업분석 경진대회 ‘기분UP 챌린지’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15일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2026 경기북부권역 기업분석 경진대회 기분UP 챌린지’에서 서비스경영과 정진교·이수현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업분석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정진교 학생은 일신비츠온, 이수현 학생은 자코모를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복대학교·대진대학교·경민대학교 학생과 지역청년 등 총 8팀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기업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상식과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고용센터와 경복대학교·대진대학교·경민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경기북부 지역 우수기업과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분석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이 선정됐다. 경복대학교 학생들은 각자 선정한 기업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며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선보였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참가 학생들에게 대회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사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컨설팅을 연계해 기업분석 내용과 발표자료를 보완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학생 및 지도교수와 함께 총 세 차례의 발표 리허설을 진행하며 분석 내용의 전달력과 발표 흐름을 점검하고, 질의응답에 대비하는 등 실전 준비를 도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기업을 직접 조사하며 취업 대상 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조사한 정보를 정리해 전달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 또한 고용센터와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지역기업을 알아가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선영처장은 “학생들이 지역기업을 직접 분석하며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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