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사업 선정

숭실대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사업 선정

입력 2026.10.16 16:15

- 2027년 12월까지 기업재난관리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추진
- 국비 약 1억 5,000만 원 지원…장학금·교육훈련·연구 활동 등에 활용

▲ (왼쪽부터) 숭실대 문용 연구·산학부총장과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10월 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행정안전부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숭실대 문용 연구·산학부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정종수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숭실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숭실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학기 동안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사업 수행을 위해 1억 5,000만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지원금은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 훈련 비용, 연구 활동 및 세미나 개최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중소기업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와 일반대학원에서 운영되며, 기업재난관리 특화 과목과 일반 재난관리 과목으로 구성된다. 기업재난관리 관련 과목에는 기업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업무영향분석, 위험평가, 재해경감활동계획 수립, 수행평가 및 개선·실습, 재난관리론, ESG 정책과 관리 등이 포함된다.

사업 수행을 맡은 숭실대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위논문 연구 등을 통해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해 재난관리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와 ESG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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