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롯데콘서트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국민대, 롯데콘서트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입력 2026.10.13 16:50

- 10월 19일 개최… 음악학부 교수진·동문·재학생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 선보여

▲ 사진=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국민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80년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대학 구성원과 동문, 시민들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학부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음악가들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교수와 동문, 재학생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국민대가 쌓아온 음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클래식 소품곡과 함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을 선보인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9번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국민대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이번 기념음악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민대 신윤경 음악학부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생과 동문, 교수진이 함께하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무대는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학생들과 동문, 교수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대 개교 80주년 슬로건인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에 도전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음악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념음악회 역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교학팀(02-910-4464)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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