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2026 지역기업 AI·DX Innovation Summit’ 성료…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 선도

경복대학교, ‘2026 지역기업 AI·DX Innovation Summit’ 성료…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 선도

입력 2026.10.13 16:40 | 수정 2026.10.13 16:44

- 교육부 AID 사업 경기도 유일 거점대학으로 기업 현장 ‘직무 자동화’ 전폭 지원
- 남양주시 4년간 4억 원 대응 투자 및 경기도 앵커센터 지원 바탕으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 경복대학교 문화관 로비에서 개최된 ‘2026 지역기업 AI·DX Innovation Summit’ 개막식에서 경복대학교 총장, 최현덕 남양주시장, 허완 경기도 앵커센터장 등 주요 내빈들과 AI 로봇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는 지난 10월 8일 경복대학교 문화관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 허완 경기도 앵커센터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기관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역기업 AI·DX Innovation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잡한 기술 이론을 넘어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AI와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실현하고 비용 절감과 인력 효율화를 이룰 수 있는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 1층 로비의 ‘DX 체험 & 매칭존’에서는 DX 솔루션 기업과의 1:1 맞춤 상담을 비롯해 AI 오목 로봇, AI 로봇 화가, 홀로그램 BOX 시연 등 다채로운 AI·DX 기술 체험이 진행됐으며, 그랜드홀에서는 「피지컬 AI의 미래와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 전문 특강이 이어졌다. 
경기도 앵커센터 허완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및 기업과 손잡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교육부가 5년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경기 동부 지역의 핵심 거점인 경복대학교가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직접 돕는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역시 “경복대학교,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4년간 총 4억 원의 대응 투자를 진행하고 평내도서관 AI DX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40만 평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10만 평 규모의 농생명 바이오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자족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AID 사업 경기도 유일 거점대학으로 ‘직무 자동화’ 분야를 추진 중인 경복대학교 총장 전지용은 “AI DX 성공의 핵심은 경영진의 강력한 추진 의지”라며 “대학이 기업의 경영 결정을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지역 기업이 AI 자동화를 쉽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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