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앤뉴에 「피부 친화 디글리세라이드 합성 및 역노화 화장품 응용기술」 이전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화학·생명과학대학 화학·에너지융합학부 화학나노학전공 구상호 교수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주관한 「제2회 COMPA DAY – 공공연구성과 활용·확산 데이」에 참석해 기술이전 조인식을 갖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일 NH서울타워 3층에서 개최됐으며, 공공연구성과의 활용·확산을 촉진하고 대학 및 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과 기업의 수요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상호 교수의 이번 기술이전 성과는 ‘기술경영촉진사업(IP스타과학자 지원형)’ 수행을 통해 창출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민간전문기관인 ㈜다래전략산업화센터와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기업의 기술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여 결실을 맺은 중대형 기술이전 사례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피부 친화 디글리세라이드 합성 및 역노화 화장품 응용기술」이다. 피부 친화적 특성을 갖는 디글리세라이드 소재를 합성하고 이를 화장품 소재 및 제형에 적용하여, 피부 노화 개선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기술을 이전받은 ㈜뉴앤뉴는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를 기반으로 OEM·ODM 사업을 영위하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대학이 보유한 원천·응용기술을 전문 기업의 연구개발 및 제품화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연구실 수준의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킨 대표적인 연구성과 활용·확산 사례로 평가받는다.
구상호 교수는 이날 기술이전 조인식에 참여한 데 이어, 발표를 통해 해당 기술이전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기술사업화 성과 등을 공유했다.
한편, 제2회 COMPA DAY에서는 기술이전 조인식과 우수사례 발표 외에도 ▲공공기술사업화 지원 프로세스 및 2027년 지원사업 소개 ▲공공기술매칭협의체 위촉식 ▲AI 기반 기술·기업 매칭 플랫폼 특강 ▲COMPA 매칭데이 및 TLO 혁신형 성과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기술경영촉진사업 등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 성과를 기업의 기술 수요와 연계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