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현직자 멘토링·기업 채용상담 진행
-직무별 실무 경험 공유부터 청년고용정책 안내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교내 광개토관 컨벤션홀 A에서 ‘2026 채용·직무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산업에 재직 중인 동문과 재학생의 만남을 통해 기업·직무 정보 및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동문 현직자 직무 멘토링 △기업 채용상담 및 채용정보 안내 △청년고용정책 및 취업지원제도 안내 △현장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의 부스를 방문해 직무별 업무 내용과 채용 절차, 취업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특히 직무 멘토링 부스에서는 동문 현직자들이 직무별 필요 역량과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 채용홍보 부스와 유관기관 홍보 부스에서는 채용 정보와 청년고용정책, 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희망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기업과 유관기관의 채용·취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며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축사를 통해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채용·직무박람회는 학생들이 졸업 이후 어떤 직무와 회사를 선택할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학생들이 박람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진용 학생경력개발처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공공기관과 졸업생 멘토를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직무·채용 정보와 취업 준비 노하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