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G-Lab@동해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개최

한림대학교, ‘G-Lab@동해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개최

입력 2026.10.06 16:07

▲ G-Lab@동해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 포스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동해시와 공동으로 ‘2026 한림 G-Lab@동해 AI 활용 지역문제해결 해커톤’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선 대회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동해 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동해시 지역 현안을 인공지능 웹 서비스로 구현하는 실전 프로그램으로, 도내 대학생 및 지역민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및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강원도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및 강원특별자치도 거주자(만 19세 이상)라면 누구나 2~4인 구성으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최대 15개 팀은 무박 2일 동안 지역 전문가와 기술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AI 웹 서비스를 기획·개발하게 된다.

본선 경진을 통해 선정된 우수 5개 팀에는 동해시장상과 총상금 3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안내문과 세부 일정은 한림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기석 교수(G-Lab@동해 책임교원)는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동해시의 지역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실효성 있는 웹 서비스로 만들어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작동하는 도구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지역을 이끌 창의적 IT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앵커사업의 G-Lab@동해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의 현안을 연결하고, 지역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및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