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심보선 시인 초청 〈탈주술화와 재주술화 문학의 미래〉 강연 개최

한림대학교, 심보선 시인 초청 〈탈주술화와 재주술화 문학의 미래〉 강연 개최

입력 2026.10.06 16:06

▲ 심보선 시인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오는 12일(월) 오후 3시부터 학내 Campus Life Center(CLC) 4층 비전홀에서 심보선 시인을 초청해 〈탈주술화와 재주술화: 문학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 수업 ‘한국사회와 21세기’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행사는 ▲강연 ▲연사와의 대화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수업은 예외적으로 춘천 시민, 수강생이 아닌 학생, 교직원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심보선 시인은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해 노작문학상, 김준성문학상, 김종삼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는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오늘은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네가 봄에 써야지 속으로 생각했던』이 있다. 또한 『그을린 예술』,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등의 예술 이론서와 산문집을 출간했으며 어빙 고프먼의 『수용소』를 번역했다. 심 시인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문화매개 및 문화사회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중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