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美 센트럴 미주리대, 문헌정보학 분야 글로벌 학술·교육 네트워크 강화

명지대-美 센트럴 미주리대, 문헌정보학 분야 글로벌 학술·교육 네트워크 강화

입력 2026.10.06 15:58

- 도서관 및 명지-LG한국학자료관 탐방부터 학술 간담회까지… 지속적 교육·학술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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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인문콘텐츠학부 문헌정보학전공은 지난 19일, 미국 University of Central Missouri(이하 UCM) 문헌정보학전공 교수진 및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 간 문헌정보학 분야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수진과 학생 간의 상호 이해와 네트워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UCM의 Eric Ely 교수, Amanda Harrison 교수를 비롯한 방문단과 명지대 문헌정보학전공 교수진,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UCM 방문단은 명지대학교 도서관과 명지-LG한국학자료관을 찾아 주요 시설, 소장자료, 이용자 서비스 등을 둘러보며 명지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지원 환경을 확인했다. 이어 오찬과 캠퍼스 투어,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문헌정보학 교육과정과 캠퍼스 라이프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혔다.

특히 명지대 문헌정보학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UCM 방문단과 소통하며 학문적·문화적 시야를 넓히는 실질적인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양 대학은 이번 만남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연구 등 다각도의 교육·학술 협력 추진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전공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 및 관련 전문 기관과의 글로벌 학술·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국제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분야의 세계적인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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