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인문대학·경영대학, ‘백야제; OVERLAY’ 개최…공연·영화제로 가을 캠퍼스 물들여

명지대 인문대학·경영대학, ‘백야제; OVERLAY’ 개최…공연·영화제로 가을 캠퍼스 물들여

입력 2026.09.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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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크닉존 및 야외 공연·영화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이틀간 인문캠퍼스 종합관과 운동장에서 인문대학·경영대학 연합축제 ‘백야제; OVERLAY’를 개최했다.

인문대학 학생회와 경영대학 학생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단과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학과 및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새 학기의 활력을 더했다.

축제 기간 종합관 앞에서는 학과 및 학회별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게임, 음식 판매,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운동장에는 피크닉 공간이 조성돼 낮에는 푸드트럭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공연과 영화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첫째 날 저녁 운동장 메인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OVER:DRIVE’가 열려 댄스 및 밴드 동아리·학회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영화제 ‘OVER:FILM’에서는 영화 ‘어바웃 타임’을 상영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 부스 운영과 함께 일일호프 ‘ONEDAY HOF OVERLAY’가 진행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축제에 참여한 이소윤 학생(중어중문학전공 25학번)은 “가을밤 야외에서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르고 좋았다”며 “학업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충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취재 및 사진촬영: 홍보전략팀, 홍보기자단 김민수(경영학전공 22) 최연서(국제통상학전공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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