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의 종로산업정보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거버넌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 내 청년들의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로산업정보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개인 성향 파악을 도와 진로 로드맵을 작성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뒀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진행한 이번 컨설팅에서는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파악해 최적의 직무를 매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다루고 직접 서류 작성을 실습해 보는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역 내 특성화·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진로와 취업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상명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