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 세경고등학교서 ‘실전면접 프로그램’ 진행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 세경고등학교서 ‘실전면접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6.09.30 15:51

▲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9일 경기 파주시 소재 특성화고인 세경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7월경 시행한 ‘방송미디어 직무체험’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역량 중심의 평가가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기업의 면접 과정을 이해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실제와 유사한 면접 환경을 조성해 면접 상황 자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인성과 조직생활, 생산현장 중심의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 준비법을 다뤘다. 특히 간결하고 핵심적인 답변 구성 방법뿐 아니라 적절한 목소리와 태도, 시선 처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까지 종합적인 면접 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현직 전문가의 구체적인 개별 피드백도 더해 면접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할 수 있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역 내 특성화·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면접 훈련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면접 실질 역량을 향상하고 면접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업 지원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상명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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