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9.30 15:41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단체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 223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 국제대학교는 안보클러스터 항공정비전공 1학년 학생들(이준우, 김태영, 원남웅)로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지도교수인 김창수 교수(주관/총괄)와 신재근 교수(지도/안전)도 함께 참가해 학생들을 지원했다. 그 결과, 미디엄 섹션(Medium section)에 참가한 학생 3명이 단체전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춘 국제대학교 총장은 “대규모 대회에 참가해 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열정적인 노력으로 수상이라는 결실까지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 및 총괄한 김창수 학과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와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훈련부터 본 대회까지 장시간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그동안 다져온 항공정비 역량을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었다”고 격려했다.
한편,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항공정비전공은 실질적이고 실무 연계 중심의 항공정비 교육을 통해 미래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