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 성료

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 성료

입력 2026.09.29 16:06

- 어학연수생 및 학부생 등 100여 명 참여...
- 송편 나누며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와 따뜻한 정(情) 새겨

▲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국제교류원(원장 이기호)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교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타국에서 수학 중인 학생들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국제교류원은 어학연수생, 학부생, 교환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에게 송편 등 추석 떡을 나누며, 송편에 담긴 한국의 명절 문화와 상호 화합의 의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응우옌 티 란 안 학생(한국어문학과 4학년)은 “한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추석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맛있는 송편도 함께 나눌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호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한신대학교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생활 적응과 상호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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