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AI 마케팅 실무과정’ 시행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AI 마케팅 실무과정’ 시행

입력 2026.09.29 15:04

▲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 AI 마케팅 실무과정’을 시행한다. 상명대 졸업생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하며,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AI·디지털 중심의 마케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의 마케팅 직무 역량을 구체화하고, AI를 활용해 실무적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케팅 기본기부터 데이터 분석, 전략·캠페인 기획, 포트폴리오 작성 등 실전 취업 대응력도 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마케팅 직무 이해와 커리어 로드맵 ▲AI는 마케터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는가 ▲리뷰 인사이트를 마케팅 전략으로 ▲마케팅 전략·기획 실습 ▲포트폴리오 완성과 커리어 준비라는 주제 아래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직무 분석부터 AI 프롬프트와 프로젝트 실습, 가상 브랜드 기획 실습,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모두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인문계열 학생들도 개개인의 강점과 적합한 직무를 찾는다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고, 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 마케팅 직무 역량을 더욱 구체적으로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과정을 비롯한 폭넓은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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