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기후·환경 분야 최신 연구 성과 공유
- 신진 연구자 교류 및 국제 공동연구 협력 가능성 모색
연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단장 홍종일)과 지속가능 미래 과학연구원(Greener-Futures Research Institute of Science, 이하 G-FRIS, 연구원장 최형준)은 9월 14일(월)과 15일(화) 이틀간 연세대 과학관에서 ‘Yonsei G-LAMP International Symposium on Frontier Sciences(YGIS2026)’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 물질, 에너지, 생명환경 과학의 발전’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다른 연구 분야 간 융합 연구와 국제 공동연구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원용 연구부총장, 홍종일 G-램프(LAMP) 사업단장, 최형준 G-FRIS 연구원장, 권상훈 이과대학장을 비롯해 체코 과학아카데미 물리학연구소, 미국 UCLA, 독일 슈투트가르트대, 미국 신시내티대, 중국 지린대 등 국내외 연구자와 G-램프(LAMP) 사업 참여 교수진 및 대학원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에너지 소재부터 기후·환경까지 최신 연구성과 공유
첫째 날에는 홍종일 G-램프(LAMP) 사업단장의 개회사와 이원용 연구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에너지 소재와 대기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박막 형성, 자율실험을 활용한 소재 합성, 태양전지 상용화 등 에너지 소재 분야의 연구부터 구름 분포와 대기 순환, 집중호우에 따른 전리층 교란 등 대기과학 분야의 연구까지 다양한 주제가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관측 자료를 활용한 유동장 추정과 도시 에너지 절감 및 열 스트레스 완화, 도시 형태에 따른 기온 예측 등 도시 환경과 기후 분야의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박사후연구원을 비롯한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직접 소개하며 국내외 연구자들과 연구 주제와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형준 G-FRIS 연구원장은 “YGIS2026을 통해 물질·에너지·생명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G-램프(LAMP) 사업은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신진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G-FRIS 연구원은 연세대 G-램프(LAMP) 사업의 중점테마연구소로, 에너지·환경·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물질·에너지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 G-램프(LAMP) 사업단과 G-FRIS 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신진 연구인력의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G-램프(LAMP) 사업 및 G-FRIS 연구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glamp.yonsei.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