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동아리 ‘리얼라이즈소프트’ 기술상,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테고’ 비전상 수상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18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북동부권(구리)에서 열린 ‘2026 경기북동부
청년창업챌린지 IR 데모데이’에서 참가팀 2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경복대학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진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2026 경기북동부 청년창업챌린지’의 최종 프로그램으로, 사전 평가를 통과한 12개 팀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았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챌린지에 7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창업동아리 ‘리얼라이즈소프트’가 기술상,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테고’가 비전상을 수상했다. 리얼라이즈소프트는 AI 기반 영상 제작·관리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테고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도로표지판 ‘카본사인’을 제안해 각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두 팀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학생 창업동아리와 창업보육기업이 각각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외부 전문가에게 선보이고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복대학교는 창업동아리 육성과
창업기업 보육을 통해 학생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챌린지에서도 참가팀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IR 발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 손창희 센터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학생 창업동아리와 창업기업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외부 전문가에게 선보이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도전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경기
북동부 청년창업챌린지’는 경기 북동부권 청년 창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 IR 역량강화
등을 통해 참가팀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