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호국미술대전서 3명 수상…2년 연속 성과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호국미술대전서 3명 수상…2년 연속 성과

입력 2026.09.23 14:19

▲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박혜진 학생(왼쪽)이 ‘제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에서 우수상(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융합예술학부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에서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에서 시각디자인전공 25학번 박혜진·김시은·이예인 학생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전공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표현력을 입증했다. 박혜진 학생은 우수상인 육군참모총장상을, 김시은 학생과 이예인 학생은 각각 특선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고 국민의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는 미술 공모전이다. ‘예술을 통한 국민과 육군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총 1,542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통령상인 대상을 비롯해 12개 부문 수상작이 선정됐다. 개막식과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은 올해도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 교육과정에서 쌓은 시각적 표현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고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작은 2026년 9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돼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과 전시,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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