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외과·피부과 실무교육부터 산업체 직무평가까지…병원취업 경쟁력 강화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9월16일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K-MB Operating Simulation Center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인증 평가인 ‘성형수술매니저 마스터클래스 직무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에는 바노바기성형외과 심상은 부장, 아크성형외과 김주희 수술팀부팀장, 베리굿성형외과 박소현 병동팀장 산업체 평가위원 3명과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평가는 ▲참여기업 평가위원 소개 ▲성형수술매니저 직무별 실습 시연 ▲산업체 전문가 개별 평가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졸업시험이 아니라
실제 성형외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산업체 전문가가 직접 검증하는 ‘현장검증형 졸업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대학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성형수술
전·후 관리, 수술지원, 고객상담
및 병원서비스 등 실무역량을 현직 전문가 앞에서 직접 시연하고 평가받았다.
특히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협약 산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산업체 전문가가 학생들의 최종
직무역량까지 직접 평가하는 산학일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병원이 요구하는 역량을 대학에서 교육하고, 산업체가 이를 다시 검증함으로써 ‘교육-평가-병원취업’이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다.
이 같은 현장검증 시스템은 산업체가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졸업생을 믿고 채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학생 개인의 역량을 대학 내부
평가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채용 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졸업생의 직무수행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보다 신뢰할 수 있다.
이러한
현장중심 교육은 높은 취업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학생들이 병원취업 후 별도의
장기간 재교육 없이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멘토링·직무평가·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심상은
바노바기성형외과 부장은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학생들은 취업 초기부터 현장 적응력이 뛰어나 실제 채용에서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대학에서부터 병원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주희
아크성형외과 부팀장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 성형수술 관련 기초 실무역량이 매우 뛰어나 인상적이었다”며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의 실무교육 성과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앞으로도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을 기반으로 산업체가 직접 교육과 평가에 참여하는 현장밀착형 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에서 검증된 인재를 병원이 믿고 채용하는’ 병원취업 선순환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현재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