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AI·D 선도대학’ 선정

명지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AI·D 선도대학’ 선정

입력 2026.09.21 16:37

-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 산업 현장 맞춤형 후속 교육과정 개발 속도

▲ 명지대학교 AID 사업단
▲ 2026년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94()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에서 ‘AI·D 선도대학현판을 수여받았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이 주관한 이번 연수는 교육부 및 진흥원 관계자의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 1차년도 우수사례 공유 사업 운영 안내 사업비 집행 및 회계 관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과 경복회계법인 허준 대표를 비롯해 계원예술대, 국립금오공과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등 약 20개 대학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재직자 대상 AI·디지털 교육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명지대학교는 그동안 재직자들의 실질적인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26년 선도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13개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지대는 이번 사업 기간 종료 후 수료 현황과 디지털 배지 발급 내역 등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보고할 예정이며, 축적된 우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후속 교육과정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순만 명지대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 사업단 단장은 이번 선도대학 선정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온 결실이자 집중캠프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체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형 융합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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