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취업역량강화 실전캠프’ 시행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취업역량강화 실전캠프’ 시행

입력 2026.09.21 16:12 | 수정 2026.09.21 16:13

▲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19일부터 1박2일간 ‘상명대학교 취업역량강화 실전캠프’를 시행한다. 캠프는 경기 이천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상명대 고학년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지역청년을 포함해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목표로, 심리 회복부터 맞춤형 진로 탐색, 실무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무·업종·산업의 채용 트렌드에 맞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인성과 직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 1일차에는 △취업 동기부여, 채용 동향 안내, 취업정보 활용법, 입사서류 작성법 △직무 및 기업 분석 △직무·진로·전공·서류·면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 2일차에는 △AI 인터뷰를 포함한 최근 면접 동향 및 면접 전략 △실전대비 모의면접 세션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구직 기술을 함양하고 명확한 직무 방향성을 설정해 성공적으로 취업시장에 진입하길 바란다”라면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동기부여와 취업 준비를 지원함으로써 국가 고용률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