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초청 네트워킹 행사 통해 인재양성·산학 R&D·기업지원 연계 가능성 확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은 지난 9월 4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동문기업과 협약기업, 입주기업 및 신규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기업 초청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인연을 맺고 있는 다양한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인재양성, 산학 R&D, 기업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립대학교 동문기업을 중심으로 기존 협약기업과 교내 입주기업, 신규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 운영 방향과 기업 참여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인사이트 세션’과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기업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PwC 장윤원 파트너가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및 성장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회계·재무 주요 이슈와 기업 성장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와 산학 R&D 운영 방안을 소개하며, 기업의 인재 채용 및 연구개발 수요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신규 참여기업과 서울시립대학교 간 협약서 교환도 진행돼 참여기업 네트워크 확대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 이후에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 및 협약, 산학협력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등 후속 협력 논의로도 연결되고 있다.
정연두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초청 행사를 넘어 동문기업과 협약기업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학교의 기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향후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협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바이오헬스·에코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참여기업과 학생의 채용 연계뿐만 아니라 기업 수요 기반 산학 R&D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향후에도 동문기업 및 협약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재 채용, 산학 R&D, 기업지원 프로그램, 투자 및 해외 진출 연계 등 기업 성장단계별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