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미용과, 국내 최초 ‘AI 피부과 시스템’ 도입한 루비메디컬그룹 산학협력 교류

의료미용과, 국내 최초 ‘AI 피부과 시스템’ 도입한 루비메디컬그룹 산학협력 교류

입력 2026.09.21 11:00

- 첨단 AI 메디컬뷰티 DX(디지털 전환) 현장 경험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루비메디컬그룹 ‘AI 피부과 시스템 도입’ 현장 교류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2026년 9월12일 국내 최초로 셀프형 AI 피부진단 및 진료 시스템을 도입한 ‘루비메디컬그룹(옵티마 클리닉)’을 방문하여 최첨단 메디컬뷰티 산업체 산학협력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교류에서는 최근 급성장하는 메디컬뷰티 분야의 디지털 전환(DX)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AI 기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루비메디컬그룹은 뷰티 AI 전문기업 룰루랩의 셀프형 AI 피부 분석 솔루션인 ‘루스킨S(LuSkin S)’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환자 중심의 무인·자동화 피부과 진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의료그룹이다. 
루비메디컬그룹에 설치된 ‘루스킨S’는 환자가 직원 도움 없이 직접 얼굴을 촬영해 피부 상태를 즉시 측정·확인할 수 있는 셀프형 AI 키오스크 솔루션이다. 기기가 얼굴과의 거리, 각도, 조명 등 촬영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비접촉 방식으로 간편하게 정확한 데이터를 도출한다. 특히 이렇게 측정된 AI 데이터는 병원 내 맞춤형 1차 상담, 의사의 시술 계획 수립, 환자 사후 관리(CRM) 시스템까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병원 업무의 비효율을 줄이고 진료의 정확도를 극대화한다.
이날 의료미용학과 관계자들은 루스킨S 기반의 셀프 진단 전용 공간을 둘러보고 직접 AI 피부 진단 체계를 체험했다. 이어 현장 실무진과의 교류를 통해 AI 피부 분석 데이터가 원내 상담 및 시술 워크플로우(Workflow Automation)로 이어지는 과정을 분석하며 스마트 의료미용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의료미용과 정연선 학과장은 “국내 최초로 혁신적인 AI 피부과 진료 시스템을 도입한 루비메디컬그룹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미용성형·피부 진단 현장의 최신 AI 기술을 직접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긴밀히 연계된 AI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차세대 메디컬뷰티 DX 전문가를 적극 양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 6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모집 일정과 전형방법은 경복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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